우진세렉스, 3분기 이후 키코손실 24.4억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02 13:24: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우진세렉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KIKO)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지난 10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화옵션관련 평가손실 24억4046만9862원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올초부터 누적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44억9603만3061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