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12 현대건설 기술대전' 개최
13개 수상작 시상..사업본부별 기술개발 동향 공유
2012-11-21 15:47:43 2012-11-21 15:49:28
21일 서울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12 현대건설 기술대전'에서 현대건설 김정철 기획본부장(맨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콘트라코스타 카운티(Contra Costa Country) 교통국장 랜델 이와사키(맨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건설(000720)은 2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발굴 육성하고 미래 건설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2012 현대건설 기술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외 학계 및 건설업계 관계자, 연구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대전 시상식과 현대건설 기술개발 연구성과 발표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토목, 건축, 플랜트, 환경 등의 분야에서 총 116건의 기술이 접수돼 13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노원산업의 친환경 최적 조립을 위한 돔 트러스 런칭 신공법 기술이, 대학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소음진동연구실에서 제출한 공명 현상을 이용한 음향 진동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이 금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 이후 '글로벌 엔지니어링 건설사의 뉴 패러다임'에 관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콘르라코스타 카운티 교통국장 랜델 '이와사키의 주제강연 등이 열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계 건설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시공능력뿐만 아니라 고도화 된 기술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현대건설은 대학생들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는 물론 적극적인 기술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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