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눈에서 나오는 광선..일자리 해결할 것"
김영경 "문재인·안철수 두 분이 청년들 행복한 고민하게 만들어"
2012-09-21 09:23:37 2012-09-21 09:24:43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청년유니온 위원장 출신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대선기획단에 합류한 김영경 기획위원은 21일 "문 후보님의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선을 보면 (일자리 문제 해결)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 기획위원은 이날 불교방송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것 같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연히 해결하셔야 되지 않겠냐"며 이같이 대답했다.
 
김 기획위원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이번에 여당이, 또 이명박 정부가 청년 실업문제라든지 여러 민생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선 "아무래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좋아하는 분이고 존경하는 분"이라며 "출마 기자회견을 봤는데 상당히 후보님의 진정성이 많이 느껴지고 고심하시는 흔적이 느껴졌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저희 청년세대들에게는 (문 후보와 안 후보) 두 분이 다 행복한 후보들로 저희는 보고 있다"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신 분이라 생각하고. 두 분 다 충분히 훌륭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저희 목소리를 담아주시길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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