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GS건설(006360)은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영업 지원 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내실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위험관리(RM)조직을 신설했다. 또 상생경영 활동 지속과 공부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신뢰받는 기업상'은 한국경영인협회 주최로 거래소 상장기업 중 기업의 윤리성, 노사관계, 사회적 책임, CEO리더십 항목 등을 평가해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박종인 GS건설 국내사업총괄 대표이사는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는 사회의식이 강해지면서 대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며 "협력업체와의 공생 발전과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대기업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14일 '세계적 착한기업'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월드'에 3년 연속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부분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GS건설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DJSI 월드지수에 포함된 340개 기업 중 부분별 최고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수퍼섹터 리더 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최고 건설업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GS건설 관계자는 "플랜트, 주택, 토목, 건축, 발전·환경, 개발로 이루어진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업계 최고수준의 모범적인 지배구조,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 노력 등의 요소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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