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 첫 취항 제주항공..서울시청 광장서 홍보행사
9월27일 인천~괌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 펼쳐
2012-08-27 16:09:11 2012-08-27 16:10:33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제주항공이 다음달 27일 첫 비행을 시작하는 인천~괌 노선(주 7회)을 알리기 위해 서울 시민들 속을 파고들었다.
 
제주항공은 취항을 한 달 앞둔 27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괌 정부 관광청과 공동으로 인천~괌 노선 취항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괌 취항 홍보행사에는 객실승무원들이 미스 괌과 함께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괌 민속무용단이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또 안내부스를 설치, 괌의 차로모 잎 공예 체험을 비롯해 괌 관광정보 등을 제공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괌 노선 신규취항은 기존항공사의 독점노선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운임 인하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현재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중국 칭다오 홍콩,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찌민 등 총 13개 국제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괌 신규취항으로 9개 도시 14개 국제 정기선을 취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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