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전 임원 김성균씨, 징역 2년6월에 집유 4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30 16:28:40 ㅣ 2012-07-30 16:29:51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은 서울고등법원이 전 임원 김성균씨의 107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 소송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물배틀 모의투자대회 30회 2일차]paul11(6.103%) 1위 [선물배틀 모의투자대회 30회 3일차]마쟁이(7.243%) 1위 온세텔레콤, 쿠팡에서 '알뜰폰 스노우맨' 딜 진행 상반기 죽쑨 알뜰폰, 하반기엔 반전카드 있다 한승수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MG손해보험, 매물 가치 '뚝'…"팔려도 문제" (토마토칼럼)'굿바이 심상정' 그리고 '조국·이준석'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