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삼성엔지니어링, 증권사 순이익 하향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6 10:27:40 ㅣ 2012-07-06 10:28:2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증권사에서 순이익 전망치를 하향하면서 건설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2.38% 하락한 1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대림산업(000210)과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현대건설(000720), 삼성물산(000830) 등은 -1~1%대 사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송홍익 KDB대우증권(006800)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망치를 8680억원, 6520억원에서 8490억원, 6320억원으로 낮췄다”며 “주당순이익(EPS)가 낮아진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도 5.7% 낮춘 33만원으로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6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6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재테크Tip)KDB대우證, ELS 7종 공모 (7줄시황)돌아선 外人에 1870선 하회..삼성電 하락전환(10:10)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