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유경선 대표 사퇴 7월 중순으로 연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2 09:26:03 ㅣ 2012-07-02 09:27:0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이마트(071840)의 요청에 따라 유경선 대표이사의 사퇴시기를 지난달 말에서 이달 중순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하이마트 측이 경영권 및 지분매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표이사가 사퇴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돼 사퇴일정 변경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롯데쇼핑, 부진한 실적 우려속에 주가 '지지부진' 위축된 상반기 IPO 시장 '증권사도 남는게 없네' (종목카운슬러)하이마트 외 1종목 '배임' 하이마트 선종구회장, 혐의 대부분 부인 최승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