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영업자 경기신뢰지수 소폭 하락..'기대는 여전'
2012-06-12 21:53:29 2012-06-12 21:53:29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지난달 미국 중소 자영업자들의 경기신뢰지수가 전달에 비해 다소 낮아 졌지만 대체로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미자영엽자연맹(NFIB)은 지난달 자영업자 신뢰지수가 94.4를 기록했다. 4월 94.5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4월 신뢰지수는 94.5로, 지난 2011년 2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수치는 최고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경기 회복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6개월 이내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지수는 -2%로 전달에 비해 3%포인트 개선됐다. 3개월 이내 추가 고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경영자는 6%로 전달보다 1%포인트 올라갔다.
 
윌리엄 던켈버그 NFI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은 여전히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여전히 경영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어서 불안함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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