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줄시황)개인·기관 '사자'vs.외국인 '팔자'..1960선 횡보(12:28)
입력 : 2012-05-08 12:41:03 수정 : 2012-05-08 13:03:39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닷새째 매도세가 맞서며 19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8일 오후 12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13포인트(0.47%) 오른 1965.5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4억원, 268억원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이 11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 46억원, 비차익 27억원, 총 73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은행, 철강·금속, 화학, 의약품, 유통업이 오름세다. 반면, 전날 선방했던 전기가스업과 통신업이 하락 중이다.
  
  
삼성계열사의 흐름이 견조하다. 삼성전자(005930)가 4거래일만에 반등했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지분 재평가와 자동차 관련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SDI(006400)가 4% 넘게 강세다. 실적기대감에 제일모직(001300)이 2% 넘게 오름세다.
 
퇴출 저축은행 인수 가능성이 높았던 4대 금융지주사들이 전날 인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가 1~2% 강세다.
 
반면, 임직원들의 퇴사와 구매직원의 횡령 소식에 NHN(035420)이 3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점차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진흥저축은행(007200)이 자회사 매각설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6.57포인트(1.35%) 오른 493.58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무선충전 기술을 본격화 한다는 소식에 와이즈파워(040670), 켐트로닉스(089010), 알에프텍(06104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실적호조에 네패스(033640)가 4% 넘게 강세다. 
 
유·무상 증자 계획 없다는 소식에 메디톡스(086900)가 소폭 상승 중이다.
 
에이즈 치료제 임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후너스(014190)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05원 내린 1136.4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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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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