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배틀 실시
입력 : 2012-05-06 10:30:23 수정 : 2012-05-06 10:30:33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제1회 토요타 하이브리드 연비 배틀 대회를 시작으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포털 '다음'의 ‘다음 자동차(http://auto.daum.net/)’와 함께 11월 말까지 에코 드라이버를 가리는 '하이브리드 배틀 행사'를 개최한다.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30주간의 토너먼트를 통해 연비 대결을 펼쳐 각 모델 별 2명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프리우스', '뉴 캠리 하이브리드'를 2박 3일 동안 시승할 수 있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주간 우승자 60명은 11월말 서킷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또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일반인들은 7월 말부터 한국토요타 홈페이지(www.toyotamotor.co.kr)와 다음 자동차(http://auto.daum.net/)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한 각 모델 별 우승자에게는 하와이 2인 여행권을 제공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뉴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4월까지의 누적 판매가 전년 대비(127대) 351% 증가한 573대가 판매되는등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전 습관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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