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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복권판매사이트 로또..1등 당첨자 11명 배출
2012-04-27 18:25:45 2012-04-27 18:26:0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온라인복권 판매사이트인 로또(www.lotto.co.kr)에서 11명이 1등으로 당첨됐다. 
 
다우기술은 27일 올해 첫 번째 연금복권 1등 당첨자를 포함해 인터넷복권 1등이 총 11명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연금복권 당첨자 수는 11만명이며, 총 당첨금 지급액은 74억원에 이른다.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인터넷복권사이트 로또(www.lotto.co.kr)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연금복권520과 인터넷복권 7종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랭키닷컴 기준 인터넷복권 분야 사이트방문자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 복권 최다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최대 당첨금 지급, 최대 판매금액의 기록을 달성하며 인터넷복권사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다음달에는 게임형 복권 '캐치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는 즉석식 전자복권으로 1매당 5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1000만원이다. 5배 배팅 시 최고 5000만원까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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