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광역지자체 소비자 행정 담당자 대상 워크숍 개최
입력 : 2012-04-25 12:00:00 수정 : 2012-04-25 12:00:00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오는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소비자 행정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료생협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점검 방안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 거래행위 지정 고시를 집행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공정거래위원회와 16개 광역자치단체 소비자행정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가하며 대명리조트(경상북도 경주시 소재)에서 26일 오후 1시부터 27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공정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가 의료생협 전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 전에 생협법 위반유형과 점검방안에 관한 내용을 숙지함으로써 효과적인 점검 실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각 시, 도에서 5월 초순까지 의료생협 점검계획을 수립해 7월까지 의료생협 전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를 모니터 요원으로 선정해 사업자들의 부당행위 지정고시 위반행위를 제보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지자체에 통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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