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후너스(014190)는 자회사인 후너스바이오가 일본 온콜리스바이오파마의 지분 25%를 21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온콜리스바이오파마의 지분을 25.39% 가지고 있는 후너스는 후너스바이오(24.59%)의 지분을 포함해 온콜리스바이오파마에 대해 총 49.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후너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추가인수는 후너스바이오의 안정적인 바이오사업 전개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콜리스바이오파마는 올 연말 일본 증시에 상장이 기대된다"며 "상장시에는 막대한 상장 차익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콜리스는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FG)의 자회사인 닛코증권과 상장주간사 계약을 맺고 올 연말을 목표로 상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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