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여의도 리포트
출연: 김수경 기자 / 허준식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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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리 vs. 삼성전자 독주의 불편함
· 한국증권: 4월 KOSPI 시나리오
· 삼성증권: 유로존 경기 우려? 독일을 보면..
· 신영증권: 국내 기업이익 반등을 추세적으로 보는 이유
· 대신증권: 삼성전자와 코스피의 상생을 기대한다
· 대우증권: 공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
· 한양증권: 변함없는 외국인의 지수 견인력
· 신한금융투자: 실마리 vs. 삼성전자 독주의 불편함
· 토러스증권: 보이는 이익을 믿으세요
▶실마리 vs. 삼성전자 독주의 불편함-신한
· 정책적 기대감으로 숨통을 틔운 증시
· 삼성전자 신고가 행진..체감수익률 편차 심화
· IT 및 금융주 압축화 대응
▶삼성전자와 코스피의 상생을 기대한다-대신
· 유동성 랠리, 삼성전자의 독주
· 유동성 효과가 발현..업종간 바톤터치
· 업종 선택: 산업재, 소재 섹터의 부활
▶미국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에 주목-우리
· 美 경기부양, 中 내수경기 부양
· 외국인 매수 강화, 충분한 기간조정
· 차별화 장세 완화..가격메리트 주목
허위원>>
▶데일리리포트 공통점
"하락보다는 상승이 편하다'
▶오늘의 베스트: 토러스투자증권 "주식 비중확대 '유효'"
· 12개월 선행 PER 9.6배 수준
· PER 10.5~11배까지 상승 가능
· 이익 추정 변동성 완화 + 생산자물가 하락 중
· 자산 효율성 부각 + 저금리도 호재성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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