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증시는 특별한 호악재가 없는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간)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1.02엔(0.21%) 상승한 1만150.85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로존 위기감은 완화된 상황이지만 미국의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하게 발표,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도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업종별로 해운업종이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계, 금속제품, 정밀기기업종도 상승세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업종은 0.89% 밀리고 있다.
기술주 대부분이 강세 기록 중이다. 도시바가 0.53%, 후지츠가 0.9% 뛰고 있다. 닌텐도와 후지필름도 각각 1.2%, 0.68% 동반 상승 중이다.
철강주인 JFE홀딩스도 1.92% 오르고 있다.
반면, 칸사이전력이 3% 넘게 내리는 등 전력주의 흐름은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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