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팬오션 BW대박·시황개선 기대..STX그룹株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9 10:07:01 ㅣ 2012-02-29 10:07:14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STX그룹주들이 조선해운 시황개선 기대감과 STX팬오션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 성공 소식에 동반 강세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STX팬오션(028670)은 전일대비 3.88% 오른 7920원을 기록 중이다. STX(011810)는 3.41% 오르고 있고, STX엔진(077970), STX조선해양(067250), STX메탈(071970) 등도 2% 이상 강세다. 전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STX팬오션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2500억원 발행 공모에 5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며, 21.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BW발행으로 STX팬오션의 재무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사추천주)네패스 외 7종목 '2012 해운·항만·물류 전망대회' 개최 STX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32명 선발..총 99명 지원 (종목Plus)조선株, 잇따른 수주..연일 동반 '랠리'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