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전 대표 횡령·배임혐의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7 18:01:34 ㅣ 2012-02-27 18:01:56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파나진(046210)은 27일 전 대표이사이자 현재 등기임원인 박준곤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박씨가 소유한 비상장기업에 대한 부당지원 등을 통한 횡령 및 배임"이라며 "현재 조사 중으로 금액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횡령 및 배임 혐의 금액과 관련해 확정되는 대로 박씨에 대한 민•형사소송의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덕GDS, 지난해 영업익 253억..전년比 75%↑ SK이노베이션, 美 석유업체 인수검토 중단 한화, 주당 450원 현금배당 실시 한화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3258억..전년比 50%↓ 홍은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IB토마토]보로노이, 매출 0원에 기술 반환까지…불명예 '기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장관은 사회부총리 역할"(종합) 총선 참패에…윤 대통령 "많이 부족했다" 미, 이스라엘 탄약 지원 1회 중단…"라파 지상전 안돼" 이재명,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윤 대통령, 안부 전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