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풍산, 구리값 상승 수혜 '톡톡'
2012-02-02 09:45:21 2012-02-02 09:45:21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풍산이 구리 가격 상승에 실적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사흘째 강세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풍산(103140)은 전일대비 1700원(5.18%) 오른 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1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구리 3월물은 파운드당 1.1% 상승한 3.832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4% 상승한 8436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구리 가격의 상승은 중국과 유럽,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개선되면서 구리 선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리 가격이 톤당 1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파이낸셜타임즈(FT)의 전망도 모멘텀이 되고 있다.
 
김민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구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손실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겠지만 올해엔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부문의 호조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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