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SKT·서울대, 합작사 출범..헬스케어株 '환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8 09:25:18 ㅣ 2012-01-18 09:25:18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SK텔레콤(017670)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설립한 헬스케어합작사가 본격적인 확동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유비케어를 비롯한 헬스케어관련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비케어(032620)는 전날보다 420원(10.00%) 급등한 4620원을 기록 중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전날보다 3.70%, 인포피아(036220)와 인성정보(033230)도 각각 3.12, 1.49% 오르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의료가 접목된 융합형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 헬스커넥트주식회사'를 이날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고객이 직접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T "스마트폰에서 한글 입력방식 골라쓰세요"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이통사 지난 4분기 실적 '부진'..KT '어닝쇼크' (종목Plus)유비케어, SKT-서울대 헬스케어커넥트 출범에 강세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시장 노래방 '온누리' 허용…노래방 폐업 신고기한 한 달로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힘 받는 '이철규 대세론' 안철수, '윤핵관' 이철규 겨냥…"2선 후퇴하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영수회담…정국 '분수령'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