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재난방송협의회 발족
정부ㆍ방송사ㆍ한계 인사 15명으로 구성..재난방송 발전방안 모색
입력 : 2011-12-19 15:56:39 수정 : 2011-12-19 16:31:17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효과적 재난방송을 모색하기 위한 ‘중앙재난방송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 위원은 노영규 방통위 기획조정실장, 남세현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 송석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관, 김계조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 부국장, 김상철 MBC 보도국 부국장, 김인기 SBS 보도국 부국장, 김종영 MBN 논설실장, 김원배 YTN 보도국 부국장, 임춘성 연세대 교수(정보산업공학), 이연 선문대 교수(신문방송학),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최종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안성훈 방통위 비상계획담당관 등 15명으로 정부부처, 방송사, 학계에서 전문가를 골고루 위촉했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이들은 정부와 방송사를 긴밀히 연결, 재난방송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협의회 의장을 맡은 노영규 방통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기상청, 소방재청과 연계된 재난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만 해외와 견줘 진전시켜야 할 게 많다”며 “유비무환 자세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재난방송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방송계 인사 250여 명을 초청해 ‘재난방송 컨퍼런스’를 열고 정부의 재난방송 발전방안을 보고하는 한편 업계 이야기를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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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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