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은행채가 7%를 넘어서자, 채권 금리가 줄줄이 인상됐다.
12일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5bp 높은 5.79%를 기록했다.
실세물인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76%로 4bp 상승했다.
채권금리는 지난 7일 이후 사흘 연속 상승했다.
이날 채권 금리는 장 중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일부 은행들이 은행채 금리를 시장 금리보다 높은 7%로 발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계속 된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해 상승 압력을 더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전일보다 1bp 오른 5.77%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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