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환율 1030원대로 오르자 금리 상승
전일比 2bp↑..인플레이션 우려 높아진 영향
2008-08-11 17:33: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원/달러 환율이 한 달 여만에1030원대로 올라서자 물가 상승 우려가 커져 채권 금리를 끌어올렸다.
 
11일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74%, 실세물인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5.72%로 각각 전일보다 2bp씩 상승했다.
 
지난 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때 하락한 이후 거래일 기준 이틀 동안 다시 상승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1030원대 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유가 하락으로 수그러들던 물가 상승 불안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채권 매도가 매수보다 우위를 나타냈다.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6.96%로 전일보다 4bp 높아졌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도 전일보다 1bp 높아진 5.76%를 나타내며 상승세가 계속됐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