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신세계이마트는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중국 현지 이마트 점포에 한국의 농식품 공급 확대에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로 이마트는 우수한 국내 농수산물과 식품을 중국 이마트 점포에 선보이게 되며 농수산물유통공사는 현지의 판촉 활동과 광고를 지원한다.
면과 과자류, 소스, 차, 인삼 등 중국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을 위주로 신상품을 개발하고 오는 10월에는 '한국 농식품 대전'을 열어 한국의 식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MOU로 한국 상품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