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증시 약세..달러화, 원화에 강보합
1달러당 1016.5원..전일比 0.6원↑
2008-08-07 16:06: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증시 약세로 달러화가 원화에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7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0.6원 오른 101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1017원대까지 오르며 거래가 시작됐지만, 달러 매도 개입이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은 1014원대로 내려앉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때 매도를 정부의 개입으로 추정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1015원대에서 공방을 벌이다가 장 후반 1016원대로 상승폭이 커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달러 매수세가 약해졌지만,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여 원화가 달러화에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탁구 KB선물 과장은 환율 상승세는 분명하지만, 유가와 증시가 상당히 안정된 덕분에 상승여력은 약해졌다당국이 지키고 있는 1020원선을 넘어서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향후 좁은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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