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신세계인터내셔날, 수익성 악화우려 '약세'
2011-11-15 09:12:25 2011-11-15 09:12:25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이 종목은 전날보다 2500원(1.69%) 떨어진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락폭은 소폭 늘어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이 종목에 대한 보고서에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하향 조정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분기 고수익 여성브랜드의 성장률이 축소돼 이익이 줄었다"며 "주가도 상장 이후 현재까지 시장을 36% 초과 상승해 하락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도 기존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