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내달 1일부터 골다공증 치료제의 건강보험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로 분류되는
휴온스(084110), 쎌바이오텍, #한스바이오 등의 수혜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휴온스는 일본 제약사 다케다의 한국법인인 한국다케다제약과 오리지널 골다공증 치료제인 '에비스타'의 공동마테킹을 진행 중이다. 휴온스는 보험급여가 확대 적용되는 다음달 1일부터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에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휴온스 “릴리사가 개발한 에비스타의 주성분은 랄록시펜이라는 미국시장에서 잘 알려진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중 하나로, 골밀도 향상과 골질을 개선시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이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인 '듀오칼(DUOCAL)'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한스바이오는 복합뼈충진재의 골다공증 치료제 적응증을 위한 전임상시험을 마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에는 T score(골밀도에 따른 골절 위험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3.0 이하여야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됐지만 10월부터는 T score가 2.5 이하면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 된다. 건강보험급여 기간도 6개월에서 1년까지 확대됐다.
골다공증 치료제 보험급여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현재 800억원 수준이던 보험급여지출이 연간 21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또 보험급여 대상 환자수도 58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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