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은행 8곳 신용등급 강등
2011-09-23 15:10:55 2011-09-23 15:11:39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그리스 8개 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두 단계씩 낮추고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그리스 은행들의 지급 능력은 위험 수준이며 막대한 수준의 그리스 부채 문제가 은행권을 압박하고 있다"며" 그리스 은행 8곳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내셔널 뱅크 오브 그리스(NBG), EFG 유로뱅크 아르가시아스, 알파은행, 피라에우스은행, 농업은행, 아티카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3'에서 'Caa2'로 낮췄다.
 
또 엠포리키뱅크오브그리스와 제네랄 뱅크 오브 그리스의 신용 등급은 종전 'B1'에서 'B3'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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