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관리대상 재정적자 19.2조원..소폭 개선
입력 : 2011-08-26 10:58:34 수정 : 2011-08-26 17:57:43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올해 상반기 정부의 순재정상황을 보여주는 관리대상수지는 19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작년 상반기보다 10조2000억원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2011년 상반기 중앙정부 통합재정수지를 잠정 집계한 결과, 통합재정수지는 2조3000억원 적자,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는 19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 기금(국민연금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기금, 산업재해보상예방기금, 고용보험기금)을 뺀 것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수입에서 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조30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작년 상반기의 11조4000억원 적자보다 9조1000억원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합재정수입은 조세수입 증가 등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1조1000억원 증가해 15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증가 내역을 살펴보면, 조세수입 10조6000억원 흑자, 세외수입 1조8000억원 흑자, 사회보장기여금 1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지출은 작년 상반기보다 2조원 소폭 증가해 156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뉴스토마토 손지연 기자 tomatosj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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