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전국 휘발유값 2천원 안넘을 것 확신”
입력 : 2011-08-23 12:06:52 수정 : 2011-08-23 12:53:18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휘발유값은 리터당 2000원으로 올라가지 않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까지는 안 올라갈 거라고 했는데 서울 지역은 이미 넘어섰다"고 지적하자 "서울이 아닌 전국 평균 가격을 얘기하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장관은 이어 “유류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로 올라갈 때 인하한다고 오래 전에 방침을 세웠다"며 "그 방침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 “2007년처럼 일시적으로 유가가 오를 때와 현재처럼 100달러로 8개월째 유지되는 상황은 다르다”며 현재의 유가 향방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만큼 관리가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뉴스토마토 손지연 기자 tomatosj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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