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2분기 영업익 11.3% ↓..SO수수료 증가 때문
입력 : 2011-07-27 17:48:52 수정 : 2011-07-27 17:49:13
[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2분기 GS홈쇼핑(028150)은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GS홈쇼핑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3% 증가한 2195억 원,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274억원, 당기순이익은 15.2% 증가한 283억원으로 집계됐다.
 
SO송출수수료와 판촉비가 증가해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 4341억원, 영업이익 560억원, 당기순이익 18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4.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6%와 307.9% 증가했다.
 
또 외형 거래규모 지표인 취급액은 상반기 1조233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 성장했다.
 
사업부문별로는 TV와 인터넷이 17%대의 고른 성장을 보인 반면 카탈로그는 면수 감소와 경쟁 심화로 16.6%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유혜진 기자 violetwit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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