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1257억원 규모 리비아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5 15:42:4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신한은 15일 리비아 개발관리청으로부터 1257억원 규모의 리비아 자위아대학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0.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스코건설·대우캐피탈, 상장예심 통과 GS건설, 목표가 16만5천↓ '매수' "하반기 건설업 채용 작년比 3.5% 줄 듯" 권승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이재명 "다 접고 만나겠다"…대통령실 "실무협의 즉각 착수"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이 시간 주요뉴스 총선 후 청약시장 ‘지방 외면’ 뚜렷 '거야' 민주, 임시국회 소집 요구…채상병 특검 '분수령' 윤재옥, 영수회담 추진에 "통 큰 만남 돼야"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포병역량 강화에 전략적 변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