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에도 휘발유값 16일째 상승..1922.05원
입력 : 2011-06-27 10:26:05 수정 : 2011-06-28 09:04:57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내렸음에도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16일 연속 올랐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6일 기준 국내 보통휘발유의 전국평균가는 리터당 0.21원 오른 1922.05원을 기록해며 16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자동차용 경유도 16일 연속 상승했으며 0.22원 오른 1746.84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4일에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4.60달러 하락한 101.54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일보다 5.38달러 하락한 112.01달러를, 경유는 4.90달러 내린 120.48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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