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공주 주민과 자매결연 1주년 행사 열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0 20:01:5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주 풀꽃이랑마을과의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행사를 10일 열었다고 이 날 밝혔다. ETRI측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풀꽃이랑 마을 주민을 연구원에 초청해 위문행사를 개최하는 등 교류 활동을 현재 계속적으로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을 방문한 주민 60여명은 ETRI 전시관에서 로봇, 디지털 기기 등을 시연하는 등 새로운 정보기술(IT)문화를 체험했다. 임병학 ETRI 행정본부장은 “1사 1촌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농촌사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우리 농, 특산물 애용 등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정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단독)대통령실조차 '두 목소리'…김건희·김한길 배경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