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 370억 유증 100% 납입 완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10 17:46:4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프리네트웍스는 최근 3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과, 100% 청약 및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주식시장의 폭락장세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의 성공은 동티모르 자원개발 의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증자 자금을 동티모르의 연료저장탱크 및 유류배급시설(Fuel Terminal) 사업과 항만시설운영(Supply Base)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프리네트웍스는 지난 25일 장학순외 2명에서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로고스리소시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다.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권승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