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방송포맷 비지니스 세미나 개최
7월 1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서
입력 : 2008-07-10 15:58: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문화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원장 권영후)이 주관하는 ‘뉴미디어콘텐트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전망’ 세미나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TV포맷 시장과 관련해 선진 국제시장과 한국의 현황을 비교분석, 한류의 지속과 확대를 위한 새로운 대안인 포맷 비즈니스를 정책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 모색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근 KBI 콘텐트진흥팀장은 "해외에서 활성화된 프로그램 포맷 비지니스가 국내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포맷 비지니스에 대한 필요에 공감하고 안정적 지원책과 수출 진흥 방안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차기 언론학회 회장으로 내정된 김정기 한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자로 배진아 공주대학교 교수가 ‘국내 포맷 비즈니스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시작, 홍원식 SBS 연구원의 ‘국내 포맷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 및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두번째로 발표가 이뤄진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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