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녹십자가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면역결핍 치료제(IVIG) 관련 임상 3상 진입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녹십자(006280)는 전 거래일 대비 1.72%(2500원) 상승한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전일 미국 식품의약청(FDA)로부터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 SN)'에 대한 임상3상 진입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6월말부터 미국 8개 병원, 캐나다 2개 병원에서 '원발성 면역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임상 3상 승인은 IVIG의 효능이나 안정성 관련해 FDA로부터의 긍정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며 “향후 IVIG의 임상과 상업화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현재 임상시험중인 그린진-F(세계 3번째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의 기대감도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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