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디지털전환 기술인력 양성 착수
30일부터 현업 기술인 대상 전문교육 실시
2011-03-28 12:53: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 12월31일 새벽4시를 기점으로 아날로그TV방송이 종료됨에 따라, 디지털방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업 방송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수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06년부터 방송기술인의 디지털전환 교육과 첨단방송기술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현업 방송기술인 대상 재교육 사업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한국방송협회(KBA)를 통해 해왔다.
 
이를 통해 연간 1300명 이상의 방송기술인들에게 디지털 송출·송신 시스템 운용, 방송 IT 네트워크, HD 콘텐츠 제작기술 등의 교육을 제공해 온 바 있다.
 
이 교육은 지역방송의 디지털 교육 확대를 통한 지역간 격차 해소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방통위는 "디지털방송전환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 교육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방송기술인 대상 교육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지역인 제주도에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써 원활한 디지털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www.rapa.or.kr. 02-317-6196)와 한국방송협회(www.kba.or.kr. 02-3219-5569)로 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조수현 기자 peach091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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