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주택가격이 시장 예상치 보다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주택금융공사(FHFA)는 지난 1월 미국 주택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0.2% 하락 보다 하회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3.9% 떨어졌다.
전달의 주택가격 변동은 당초 0.3% 하락에서 1.0% 하락으로 수정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택가격이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다만 주택가격 하락폭은 한 달 전보다 줄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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