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지난달 주택가격 상승..전월比 0.1%↑
수요 부족 심화..향후 전망 ‘불확실’
2010-02-01 11:35: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영국의 주택가격이 지난달 상승하며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일 블룸버그통신은 영국의 부동산전문업체 홈트랙의 발표를 인용, 주택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지지하면서 지난달 영국의 주택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홈트랙에 따르면 지난달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1% 오른 15만7100파운드(25만20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트랙은 그러나 최근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공급 부족이 수요 부족을 상쇄한 왜곡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리처드 도넬 홈트랙 조사국장은 "일부 부유한 지방의 주택가격 상승이 전반적인 주택시장 호조로 해석되고 있다"며 "수요 부족과 그 동안의 주택가격 상승세를 감안할 때 올해 영국의 주택시장 전망은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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