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이 저축銀 '구원자'?..경남銀, 부산지역 긴급 지원
우량채권 인수해 504억원 우리저축은행에 지원
입력 : 2011-02-22 09:35:16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우리금융(053000)지주는 최근 일부 저축은행의 영업정지에 따른 유동성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계열사인 경남은행을 통해 부산지역 소재 저축은행에 대한 긴급 유동성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로 인해 부산지역의 일부 저축은행에서 연쇄적인 예금인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부산의 우리저축은행에 대해 이 은행이 갖고 있는 우량채권 인수를 통해 총 50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영빈 경남은행장 직무대행은 ""지역 저축은행은 물론 서민과 중소기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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