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외국인들이 채권 매도로 돌아서면서 전일 소폭 하락했던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20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 채권은 전일보다 5bp 오른 5.79%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다시 채권을 순매도해 금리 상승을 이끌었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5.72%, 3년물 회사채 금리는 6.69%로 전일보다 각각 6bp씩 높아졌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5bp 오른 5.88%를 기록했다.
권창진 하나대투증권 부장은 “선물과의 베이시스가 좁혀지며 어제보다 가격 매력이 줄어들었고,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5.36%에 머물렀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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