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실적 실망감..목표가 3만→2.3만원-미래에셋證
2011-02-14 09:12: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14일 더존비즈온(012510)에 대해 기업설명회(IR)에서 제시한 실적 목표를 지키지 못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내렸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1억원과 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7%씩 감소한 규모"라고 밝혔다. 시장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이라는 평가다. 더존비즈온이 IR을 통해 밝힌 4분기 영업이익은 200억원 가량이었다.
 
정 연구원은 "실적 부진에 앞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지적하면서도 "회사가 국내 중소기업과 세무회계 사무소 시장 등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만큼 추후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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