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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발렌타인데이 '모닝' 시승 이벤트
2011-01-27 17:58: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기아차(000270)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신형 모닝을 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형 모닝을 직접 체험하는 '발렌타인 데이 모닝 시승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다음날 10일 행운의 모닝 시승의 주인공 50명을 선발해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된 시승단에게는 3박4일 동안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 최첨단 편의사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제품, 유류비 지원 등의 혜택까지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모닝의 우수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신형 모닝에 큰 관심과 사랑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 모닝은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로 ▲ 신형 1.0 카파 엔진 ▲ 동급 최초 6 에어백 
▲ 히티드 스티어링 휠 ▲ 스티어링 휠 리모컨 ▲ 버튼시동 스마트키 ▲ 운전석 대형 선바이저 미러·조명 ▲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첨단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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