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유럽증시가 상승출발했다.
전일 CPI에 대한 부담으로 내수주들이 하락하면서 일부 금융주와 기술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반등을 보였던 것에 비해 미국시장의 금융주와 기술주가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자 상승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17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5.10포인트(0.09%) 오른 5,799.70으로 개장했다. 독일 DAX지수는 13.62포인트(0.20%) 오른 6,743.50, 프랑스 CAC40지수는 15.39 포인트(0.33%) 상승한 4,673.13으로 장을 시작했다.
장중 크게 강세를 보였던 유가가 진정됨에 따라 항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금속 가격 강세로 광산주들이 오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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