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매력적인 車 부품주..목표가1.3만↑-한화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1-18 07:56: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한화증권(003530)은 18일 디아이씨(092200)에 대해 성장요인이 다변화된 것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상민 한화증권(003530) 연구원은 “디아이씨(092200)는 활발한 신규수주, 중장비의 회복세, 중국사업 급팽창 등 다양한 성장 요인이 있다”며 “디아이씨(092200)에 대한 관심은 올해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아이씨(092200)는 굴삭기용 D/A 수입대체, 두산인프라코어의 지게차 중국사업, GMG의 정상화 등 다양한 장기 성장요인을 배경으로 메이저 부품주로 변모를 기대했으나 금융위기는 구조조정을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제 구조조정이 마무리됐고 동시에 메이저 부품주로 부각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성장요인인 수주확대, 중장비 회복세, 중국사업 급팽창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이에 "다시 연평균 35%의 성장세로 그룹 매출액 1조원을 목전에 둔 디아이씨(092200)의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株 웰컴! 골디락스 장세..삼성證 5.5%↑ (종목Plus)증권株, 강세 이어간다..메리츠證 2.39%↑ (종목Plus)증권株, 개미의 귀환..키움證 4%대↑ 홍은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제4이통 벤처기업 놀이터" VS. "3분기 내 1500억 마련" 과기정통부, 우주전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발령 북, '수도권 겨냥' 신형 방사포 올해 배치…"포병 전투력 중대 변화" 이재명 "이토 히로부미 손자, 라인 침탈…정부는 '멍'"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