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 미국 임상 2a상에 해외 학자 2명 참여
마리나 키아라 가라시노 시카고대·브라이언 헤닉 컬럼비아대 교수 동참 희망
2026-09-15 10:30:30 2026-09-15 10:30:30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시험 제 2a상에 해외 학자 2명이 추가로 동참합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마리나 키아라 가라시노 시카고대 교수와 브라이언 헤닉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라시노 교수는 미국 임상 총괄 책임자인 샌딥 파텔 UC 샌디에이고 교수에게 임상의로 참여 의사를 전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그는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 폐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KEYNOTE-189 글로벌 임상의 총괄 책임연구자(PI)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브라이언 헤닉 컬럼비아대 허버트 어빙 종합 암센터의 초기 임상 프로그램 책임자도 파텔 교수에게 연구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해 페니트리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a상 진행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파텔 교수는 “종양 기질 장벽이 암세포 자체의 내성과 함께 치료 실패에 기여할 수 있다”며 “페니트리움 전임상에서 관찰된 일관된 결과들은 연구된 모델에서 병용 치료를 임상적으로 검증할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도 “암 임상 전문가들이 치료 전략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함께 실제 환자 검증 무대에서 효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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