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다시 최저치에 도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24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7월21~23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은 51%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한달 만에 다시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경제·민생 15% △전반적으로 잘한다 9% △소통 8% △직무 능력·유능함 6% △서민 정책·복지 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추진력·실행력·속도감 각각 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5% △'검찰 권한 축소'·'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국방·안보'·'독재·독단' 각각 4%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4%로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23%로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2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 1% △무당층 27%로 나타났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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