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이 속한 가정에 에어컨을 기증하고 있다(사진=전자랜드 측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전자랜드가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 가구에 가전제품과 학습기기를 기증했습니다.
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입니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살피는 게 특징으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입니다.
전자랜드의 이번 지원은 결식 우려 아동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남 통영 지역 총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자랜드는 한 가구에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8평형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했는데요. 또 다른 가구에는 무더위 대비를 위한 냉풍기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함께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과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자랜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 가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 경기, 울산 등 전국 각지의 대상 가구에 세탁기, 밥솥,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을 전달해왔습니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사내 봉사단체인 '코끼리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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