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집값 하락이 전망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힘을 실은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석 달 만에 뒤집힌 집값 전망…하락론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약 3달 전인 1월 조사와 비교해 집값의 상승이 줄었으며,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등의 발언을 통해 집값 하락이 전망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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